*마더테라피 다음카페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마더테라피를 적용하면서 아이와의 관계에 활력이 생겼습니다.
딸아이의 말(표현)에 집중하여 끝까지 듣게 되었고 표정과 행동에도 관심을 보였습니다.
집에 오면 늘 피곤함을 먼저 느꼈는데 이제는 딸과의 의사소통이 즐겁습니다.
반대로 딸이 피곤해하여 방으로 들어가곤할 때는 에전의 섭섭함보다는 이해와 또 배려할 수 있어 그것 또한 마음의 여유로 느껴지니 기분이나 감정이 좋아집니다.
예전의 딸과의 관계는 좋을 때만 좋았는데 지금은 안좋을 때가 특별히 발생되지 않으나 또한 발생된다하더라도 충분히 이해와 배려로 납득할 수 있는 신뢰의 관계로 형성된 듯 싶어 달라진 딸과의 관계가 무척 에너지와 생기로 행복함을 느낍니다.
엄마의 행복은 여자로서의 행복, 아내의 행복, 엄마로서의 행복이 있다지요~~~배운 내용을 적용하여 습관과 성격으로 행복의 습관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무척 의미있습니다.
마더테라피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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