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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 5세 미만 생존기의 자녀심리치료원리

작성자 마더테라피(ip:)

작성일 2020-11-17

조회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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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생존기(5세미만)의 아들과 딸의 심리는 생존에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생존과 심리문제가 연결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시기에는 아들과 딸의 생존심리가 동일하기 때문에 굳이 남자와 여자로 구분할 필요는 없습니다다만생존심리에서 작용하는 기분과 감정에 의하여 표현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아들과 딸의 표현을 분석할 경우에는 남자와 여자로 구분해야 합니다.

 

생존심리는 기본적으로 생존에 안정적이면 좋은 심리로 작용하고생존이 불안정하면 나쁜 심리로 작용합니다

 

1, 인식되는 정보가 자신의 생존에 안정적이면 좋은 것으로 인식하지만인식되는 정보가 생존에 불안정하면 나쁜 것으로 인식하게 됩니다따라서 특정한 정보에 대하여 자녀가 어떻게 반응하고 인식하는지 살펴보면 생존심리가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 분석할 수 있게 되고이를 안정적인 생존심리로 전환해주면 생존기의 아들과 딸은 심리적으로 안정됩니다.

 

2. 기억되는 정보에 대해서 자신의 생존에 필요한 기억을 하기 때문에 생존에 안정적인 것으로 기억하느냐생존에 불안정적인 것으로 기억하느냐의 차이를 갖습니다. 그래서 특정한 정보가 인식되면 기억된 정보와 비교하여 생존에 안정적이냐불안정이냐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또한생존에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인식하여 기억하려고 하기 때문에 많은 정보를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3. 생존심리에서 표현할 때는 생존에 안정적인 경우에는 좋은 표현을 하지만생존에 불안정적인 경우에는 나쁜 표현을 하게 됩니다따라서 생존기의 아들과 딸이 표현하는 것은 무조건 생존에 안정과 불안정으로 구분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와 같이 생존심리만 작용하는 생존기의 아들과 딸은 생존에 안정적이냐 불안정이냐에 의하여 심리문제를 분석할 수 있으며이 심리문제를 해결함으로서 생존에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생존기는 3세를 전후로 하여 좋고 나쁜 인간관계를 구분하는 시기로 서서로 전환하게 되면서, 3~5세의 경우에는 관계적응기와 연결하여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기본적인 것은 생존심리에 두고 관계적응기를 일부분 적용하면서 분석해야 하며 관계적응기의 아들과 딸을 참고하면 됩니다. 



상담&치료문의 : mothertherapy@kip.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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