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테라피는 자녀의 심리문제를 어렵지 않게 치료합니다. 

그것도 상담사(전문가)의 도움이 전혀 필요하지 않고, 엄마가 일상생활에서 적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자녀의 심리문제를 치료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래서 마더테라피는 기존이 자녀심리치료기법과는 전혀 다르고, 자녀의 심리문제를 치료하는 획기적인 방법입니다. 이는 한국심리교육원에서 마음이론을 개발한 후, 이를 자녀의 심리문제를 치료하는데 적용하면서 개발된 신개념의 자녀심리치료기법입니다.

자녀의 심리문제를 심리장애라고 하지 않습니다. 자녀의 심리발달을 생존기, 관계적응기, 자아형성기로 구분하여 자녀에게 발생하는 심리의 시행착오를 심리문제라고 하며, 이 심리문제를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조절할 수 있으면 어렵지 않게 심리문제를 치료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자녀의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하는 엄마에게 자녀의 심리를 조절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이를 일상생활에서 자녀에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알려주면, 자녀의 심리문제가 어렵지 않게 치료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떠한 자녀의 심리문제일지라도 나타나는 심리문제의 형태가 다를 뿐이지, 모든 심리문제가 발생하는 원리는 동일하기 떄문에 자녀의 심리작용의 원리에 맞도록 자녀의 심리를 조절하면 신속하고 정확하게 자녀의 심리문제를 치료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녀의 심리문제를 치료할 때는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자녀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자녀의 심리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해 주면 됩니다. 그래서 간략한 자녀의 심리작용에 대한 원리를 학습하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자녀의 심리를 조절하는 방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면 됩니다. 이것이 마더테라피의 핵심개념입니다.

엄마는 누구나 자녀의 심리문제를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으며, 마더테라피를 통해 엄마가 내 자녀의 심리문제를 치료할 수 있는 맞춤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상담&치료문의 : mothertherapy@kip.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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