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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이들 단톡방에 싸움이 났을 때

작성자 마더테라피(ip:)

작성일 2022-07-20

조회 1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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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초등 5학년 딸의 단톡방에서 싸움이 났어요. 제 딸이 다른 친구들이랑 다른 놀이터에서 놀았다고 한 아이가 막 몰아 붙이며 톡방을 도배합니다. 미안하다고 사과했는데도 톡방을 도배하고 같이 있던 다른 아이들도 이렇게 화를 낼 일인가 싶어서 난리더라구요. 저희 아이를 몰아붙이면서 단톡방을 흔드는데 혹시 무슨일 생길까봐 별 생각이 다 듭니다. 계속 이럴까봐 걱정이 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엄마는 일단 모르척 해야 할까요? 



A. 

초등학교 5학년 딸이라고 한다면 자신의 생각기준을 만들어가는 시기에 들어섰습니다. 자신의 생각기준을 형성할 때는 자신의 기억과 경험을 통해 형성하게 되는데 경험은 간접경험이 될 수도 있고, 직적경험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선 엄마의 입장에서는 딸의 친구관계에 있어서 어려움을 느끼고 갈등이 벌어진 상황을 알고 있다보니 걱정이 됩니다. 또한 주변에서 보고 들었던 경험이 있게 되면 혹여 딸아이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싶어 더욱 신경이 쓰입니다. 하지만 뭘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몰라 더 힘들어지게 됩니다. 



이때 제일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딸의 안전입니다. 여기서 얘기하는 안전은 신체적인 안전보다 심리적인 안전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한 일이  발생했는지에 대해서 다그치듯 묻는 것이 아니라 딸의 이야기를 먼저 듣는 것입니다. 들을 때 뭔가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얘기해 줄 필요는 없습니다. 딸이 어려워 하고 속상해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기만 해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딸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가 아닌 엄마의 경험이나 간접경험 등을 이야기 하게 되면 딸은 엄마를 통해 친구들 관계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스스로 찾아가게 됩니다. 



또한 상대 친구가 그렇게 표현에 대해서 여러 관점으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볼 수 있습니다. 상대 친구가 딸을 시기 질투해서 발생할 수도 있고, 아니면 딸아이가 친구들 관계에서 뭔가 문제를 일을키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것이 나쁘고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관점에서 생각해 보고 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을 알게 되면 바로 잡고 보완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엄마가 직접 나서서 아이들의 문제에 관여하게 되면 애들 싸움이 어른싸움으로 번진다는 말이 있듯이 더 큰 문제로 번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른 척 하는 것은 내 딸아이가 심리적으로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딸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딸의 어려움을 공감하면서 엄마의 생각을 이야기 한다면 딸은 엄마를 통해 안정이 된 상태에서 나름 생각해 보고 판단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도 딸은 또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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