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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자녀가 게임을 너무 과도하게 할 때,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작성자 마더테라피(ip:)

작성일 2022-07-26

조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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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최근에 자녀가 게임을 과도하게 한다고 불만을 호소하는 부모들이 많아졌습니다. 여기에서 게임이 과도하는 것의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도하다는 것은 일정한 한도를 넘어선 상태를 말합니다. 그 과도하다는 기준은 개인의 주관적이 생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A라는 엄마는 하루 4시간, B라는 엄마는 하루 8시간을 기준으로 게임을 과도하게 한다는 기준을 가지고 있다면 서로 그 기준에 따라 다르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즉, 부모들은 각자 자신의 기준에서 과도하다는 기준을 설정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듯 모든 부모가 자신과 같은 기준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사례로 게임을 과도하게 한다는 기준을 하루 12시간으로 생각하고 있는 부모가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이 하루 12시간 정도는 게임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어느 날 아들이 게임을 하루 16시간을 하는 것입니다. 이 때 아들에게 이왕 할 거면 프로게이머가 되라고 말했습니다. 하려면 제대로 하라는 뜻 이였습니다. 하루 24시간 중 먹고 자는 시간 외에 본인이 필요한 시간을 제외하고는 게임을 하도록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아들은 본인 스스로 프로게이머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했던지 자신이 게임하는 시간을 줄이기 시작했고 하루에 한 두시간 정도 게임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사례의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많은 부모들이 게임을 좋다, 나쁘다로 구분을 하기 때문입니다. 



게임이 좋은 것일까요? 나쁜 것일까요? 



게임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부모는 자녀가 공부해야 하는 시간에 게임을 하고 있으니 답답하기 때문입니다. 자아를 형성해 나가는 자녀가 적시에 필요한 지식을 배우지는 않고 게임을 하고 있으니 답답한 것입니다.



학생들은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 여러 과목의 공부를 합니다. 물론 대학에 가서 전문적인 지식을 쌓기 위해 필요한 기초적인 지식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게임을 합니다. 그 게임은 신기술로 만들어졌고,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게임을 통해서 기술을 높여나갑니다. 이렇듯 현재 여러분의 자녀들이 살아갈 미래세상은 지금보다 더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게임을 하는 것에 있어서 부모가 좋고 나쁜것의 관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녀들에게 최소한의 학업은 필요합니다. 반면 자녀의 미래를 위해서 게임 또한 어느 정도가 적절한기에 대한 기준도 있어야 합니다.



청소년들과 이야기를 해 보면 청소년들이 제일 싫어하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하지마”, “이거 말고 공부해” 라는 말입니다. 부모님들은 게임이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인정하고 난 후 게임과 학업을 어떻게 조율을 할 것인지를 함께 의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주로 게임을 자아형성기의 아이들이 많이 하는데, 자신의 스트레스와 상처를 벗어나기 위한 용도로 자신도 모르게 게임에 빠져들게 되는 것입니다. 스트레스를 벗어나기 위해 게임을 하지만, 게임을 하면서 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래서 더 빠져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자아형성기 때는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을 하는데, 왜 하지 말아야 하는지가 만들어져야만 됩니다.



게임이 좋다, 나쁘다의 개념이 아닌 장점과 단점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고 과도하게 한다면 게임 시간을 줄이는 방법과 남는 시간에는 무엇을 할 것인지를 설정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렇게 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이에게 “하지마”라고 하면 더 많은 스트레스와 상처가 쌓이게 됩니다. 그러면 점점 더 빠져들게 되다보니 자녀에게 게임을 하라고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자아형성기의 아이들은 시간을 두고 맞다, 틀리다를 반복하면서 자신의 기준을 만들어 갑니다. 즉, 자기 기준의 습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시간을 두고 차근히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형성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꾸준히 가다보면 어느 날 아이가 자기가 해야 할 일과 게임의 시간을 정해서 일정한 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무작정 게임을 끊게 되면 자녀들이 살아가는 세상과 너무 단절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부모님들도 자신의 기준에서만 바라보지 말고 자녀의 기준으로 바라보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많은 부분이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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