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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상] 자녀의 ADHD를 치료하고자 하는 엄마

작성자 마더테라피(ip:)

작성일 2020-11-17

조회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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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자녀의 ADHD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


-자녀가 ADHD라고 하여 심난해진 분


-자녀의 ADHD를 치료하기 위하여 다양한 노력하고 있는 분


-자녀의 ADHD를 치료하기 위하여 상담하고 있는 분


-자녀의 ADHD를 치료하기 위하여 자녀에게 약물복용을 선택해야 하는 분


-아무리 노력해도 자녀의 ADHD를 치료하지 못하고 있는 분


-자녀의 ADHD를 치료하는 방법을 몰라서 자포자기인 분


-자녀의 ADHD가 치료되지 않아 힘들어 하는 분


-자녀의 ADHD로 인하여 상처가 많은 분


-자녀의 ADHD를 자녀의 탓이라고 생각하고 잇는 분


-자녀의 ADHD가 자신의 탓이라는 생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분


-이외 자녀의 ADHD로 인하여 심리적 어려움을 많이 겪은 분, 또는 겪고 있는 분




이와 같이 자녀의 ADHD로 어려움을 겪는 분이라면 누구나 마더테라피가 반드시 필요하고, 마더테라피를 학습하면 어렵지 않게 자녀의 ADHD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자녀의 ADHD(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엄마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엄마들은 자신이 자녀의 ADHD를 발견하기 보다는 타인(선생님 또는 다른 학부모)에 의하여 자녀의 ADHD에 대하여 듣고 난 후, 이를 해결하고자 진단을 하였을 때 ADHD라는 진단이 나오면 비로소 자녀의 ADHD를 알게 됩니다.


또는, 자녀의 행동이 매우 과다하거나, 실증을 너무 빨래내먼서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현상이 반복되면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인터넷 또는 도서검색, 주변 사람들에게 문의를 하였을 때 ADHD를 이야기 듣고서 자녀가 ADHD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자녀가 ADHD라고 생각을 갖게 되면, 그때부터는 자녀의 ADHD를 치료하기 위하여 엄마는 많은 노력을 하게 됩니다. 다양한 치료방법으로 자녀의 ADHD를 치료하기 위하여 많인 노력을 하지만, 결과는 번번히 실패하고, 오히려 더 상황이 나빠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엄마는 자녀의 ADHD를 치료하는 것을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자녀의 ADHD를 실제 심리문제가 아닙니다.


ADHD는 자녀의 심리기준을 성인의 심리기준으로 정해놓고 그에 맞지 않으면 심리문제 또는 심리장애라고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ADHD인 자녀의 심리기준을 보면 정상적인 심리가 매우 많습니다. 문제는 ADHD가 심리문제 또는 심리장애라고 판정하여 치료해야 하는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녀의 ADHD는 어렵지 않게 치료됩니다. 자녀의 심리가 정상이라는 것을 알고, 정상적인 심리를 조금만 이끌어주면 ADHD는 어렵지 않게 사라지게 됩니다. 이를 ADHD의 치료라고 합니다.


한국심리교육원에서는 오랜기간동안 심리상담을 하면서 자녀의 직접적인 심리상담없이 마더테라피를 통하여 엄마에게 자녀의 ADHD를 치료하는 방법을 알려주고엄마가 자녀의 ADHD를 치료하기 시작하면 빠른 시간에 어렵지 않게 자녀의 ADHD가 치료되는 것을 지금까지 많이 확인을 하였습니다.


이제 여러분에게 자녀의 ADHD를 치료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마더테라피는 여러분에게 자녀의 ADHD를 치료하는 전문가로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그러면 더 이상은 자녀의 ADHD로 어려움을 겪을 필요가 없고, 상담이나 치료를 위한 노력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엄마인 여러분이 자녀의 ADHD치료 전문가가 될 것입니다.



상담&치료문의 : mothertherapy@kip.ac

[더 많은 자료보기 :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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