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자체는 좋다 나쁘다가 없습니다.
다만, 말을 전할 때 표정이나 목소리 톤 등에 의해서 달리 느껴지게 됩니다.
이를 참고하시고, 일상생활에서 엄마필수과제와 함께 마더테라피에 준하여 자녀에게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익숙하지 않고 생각해 보지 않았던 것을 일상생활에서 적용하려다 보니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지, 틀렸는지 확인하게 됩니다.
맞다 틀리다를 구분짓지 않고 마더테라피에 준하여 꾸준히 적용하게 되면 엄마와 자녀만의 표현을 찾아 가고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저는 아이들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밥을 다 먹으면
밥 잘먹어서 튼튼해지거 축하해
아이가 화장을 하겠다고 해서
새로운것 시도하는걸 축하해
이런식으로 말하면 나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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