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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더테라피(ip:)

작성일 2022-06-08

조회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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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님. 


1. 남편에게 아들은 잘한다 라고 칭찬하면 안좋다고 일러줬는데도 계속 잘한다 라고 칭찬을 하는데 자주 알려주어야 할까요? 

남편의 경우 잘한다고 생각해 얘기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를 두고 이렇게 해야 한다 저렇게 해야 한다 강요한다는 것은 상대가 내 생각대로 움직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마더테라피에 준하여 일상생활에서 자녀에게 적용하고, 엄마의 필수과제 및 엄마일지 작성을 지속하시기 바랍니다. 


2. 남편이 000해서 너무 좋아 라고 제가 쓰는 칭찬하는 말을 그대로 따라서 앵무새처럼 하울링하듯 말하는데 좋지않다고 여겨지는데 어떤가요?

마더테라피는 엄마의 행복과 자녀의 행복을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마더테라피에 준하여 꾸준히 일상생활에서 자녀에게 적용하고, 엄마의 필수과제 및 엄마일지 작성을 지속하시다 보면 스스로 판단하실 수 있게 됩니다. 


3. 아이가 나 이거 잘하지? 라고 자주 물어오는데 무어라 대답해 주면 좋을까요?

자녀의 행동에 대해 조언을 받고자 하는 것 보다는 마더테라피의 학습된 내용에 따라 자녀에게 그대로 적용하시고, 회원님 자신의 과제를 집중하시면 됩니다. 마더테라피에 준하여 일상생활에서 아들에게 적용하고, 엄마의 필수과제 및 엄마일지 작성을 지속하시기 바랍니다.



일상생활에서 마더테라피에 준하여 자녀에게 적용하고엄마의 필수과제도 지속하면서 자신과 자녀에게 꼭 맞는 나만의 양육법을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또한 KIP마음치료도 지속하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Original Message ]

10살 아들 입니다.


아이에게 ~~해서 너무 좋아 라고 자주 말하게 되니


아이도 이말을 그대로 따라합니다.


그리고 남편도 똑같이 이말을 따라하고 추가적으로 본인이 쓰던말을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꽤자주 나 이거 잘하지? 잘하지? 라고 물어보는데 무어라 말해줘야하는지 모를때는 응~너무 잘한다~ 역시. 라고 해주거나 동문서답처럼 응~ 000해서 너무 좋아~


라고 하면 다시 나 잘하지? 라고 물어옵니다.


질문드릴것은.


1. 남편에게 아들은 잘한다 라고 칭찬하면 안좋다고 일러줬는데도 계속 잘한다 라고 칭찬을 하는데 자주 알려주어야 할까요? 


2. 남편이 000해서 너무 좋아 라고 제가 쓰는 칭찬하는 말을 그대로 따라서 앵무새처럼 하울링하듯 말하는데 좋지않다고 여겨지는데 어떤가요?


3. 아이가 나 이거 잘하지? 라고 자주 물어오는데 무어라 대답해 주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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