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테라피 다음카페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딸과, 아들 한테 어떻게 표현을 해주어야
하는지를 알게되고 나서, 조금씩 조금씩
적용을 해보았습니다..
엄마인 저는 여태까지 정반대로 아이들 한테
관심과 표현을 해주고 있었다는것도
마더테라피를 강의를 듣고 나서 알게되었습니다..
정말,큰일날뻔 했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웃는얼굴이 뭐그리 힘든일이라고..
그걸 표현을 못하고 살았나 하는 마음이 들때는
아이들 한테 많이 미안함 마음도 들고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하는말이
저한테 해당되는 말이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마더테라피 교육을 시작하고서
조금씩 조금씩 매일 바뀔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교육을 알게되어서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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