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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더테라피(ip:)
작성일 2022-06-14
조회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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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테라피 회원일지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아이들을 칭찬해주면 아이들의 반응이 쑥스러워하면서도 너무나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동안 내가 표현을 참 많이 안 했다는 걸 알았습니다.
매번 좋은 것은 아니지만 현재 아이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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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더테라피
작성일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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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더테라피
작성일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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