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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엄마라는 이름으로 자녀에게 희생과 헌신하라 강요하지 않아요.

작성자 마더테라피(ip:)

작성일 2022-05-16

조회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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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마더테라피에서는 모성애를 가진 엄마이기에 자녀에게 헌신하고 희생하며 살라고 하지 않습니다. 



<여성의 행복은>

첫째, 여자로서의 행복

둘째, 아내로서의 행복

셋째, 엄마로서의 행복 



이렇게 3가지의 행복을 추구하고 느끼면서 삶의 의미를 갖습니다. 그렇기에 엄마로서의 행복만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엄마들 중에는 자녀에게 '올인'하여 마치 자녀가 세상의 전부인 것처럼 몰입해 집착하는 경우도 있지만, 남편(남성), 시댁, 친정 부모님 등 많은 사람들이 엄마이기 때문에 자녀에게 희생하고 헌신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엄마이기 때문에 여성의 행복, 아내의 행복은 억압하도록 하고 자녀에게 희생과 헌신을 강요하기도 합니다.



자녀를 사랑하는 것과 자녀에게 희생과 헌신을 당연하게 인식하는 것은 완전히 별개임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마더테라피에서는 엄마들에게 자녀를 사랑하는 방법을 정확하게 알려주어 자녀를 올바르게 양육하고, 자녀의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며 자녀의 심리문제를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갖도록 해 엄마의 행복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엄마로서의 행복을 갖게 되면, 아내로서의 행복을 찾고 여자로서 가치(경제적 가치, 관계적 가치, 사회적 가치)도 추구해 갈 수 있습니다. 여성은 엄마가 되어 엄마라는 이름으로 희생과 헌신을 하면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닙니다. 엄마로서 자녀에게 무조건 희생과 헌신하는 것은 엄마라는 테두리로 여성을 억압하고 펌훼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여성은 엄마이기도 하며, 아내이기도 하고, 여성 자신이기도 합니다. 이 세 개의 행복이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삶의 의미를 갖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이때, 자녀를 가진 엄마의 경우 아내의 행복 또는 여자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엄마로서의 행복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과 여성의 행복에 근본이 된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자녀에 대한 사랑의 감정인 모성애가 위대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자녀를 사랑하는 방법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고 그래야 자녀를 올바르게 양육하고 자녀의 문제를 습기롭게 해결하며 자녀의 심리문제를 치료하는 능력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마더테라피를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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