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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빠가 자녀를 양육할 때 잔소리를 하는 경우, 자녀의 심리

작성자 마더테라피(ip:)

작성일 2022-06-27

조회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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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키울 때 엄마의 잔소리는 자녀에게 관심으로 들리게 됩니다. 예를 들어 엄마가 100만큼의 잔소리를 한다면 99는 관심이고 1만 좋지 않은 것으로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빠가 100만큼의 잔소리를 했을 때 아빠의 잔소리 중 1도 좋지 않은 100으로 느껴지게 되면서 아빠의 잔소리 100은 자녀에게 10,000 만큼의 좋지 않은 것이 됩니다.



조금 더 지나면 아빠가 자상하게 챙겨주더라도 세상에서 가장 싫은 사람으로 아빠가 됩니다. 이때 아빠가 엄마에게 가정교육은 어떻게 시켰느냐고 잔소리를 하게 되면서 가정에 불화가 생기게 됩니다.



아빠들은 잔소리를 하는 것 보다 침묵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엄마가 자녀에게 100의 잔소리를 했다면 엄마에게는 99만큼의 상처가 생깁니다. 아빠는 이때 아내에게 위로와 관심을 주게 되면 아내에게 생겼던 99만큼의 상처는 치료가 됩니다. 아빠이자 남편의 역할은 그걸로 충분합니다. 화목한 가정이 되려면 아빠의 역할 보다 엄마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아빠는 재밌고 즐겁게 놀면 됩니다. 함께 즐겁고 재미있게 놀다가 문제가 생겼을 때는 침묵을 지키기만 하면 이 가정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결국 가정이 깨지는 원인은 아빠에게 있고 가정의 행복과 불행은 엄마에게 있습니다. 가정이 깨지지 않는 것은 아빠가 잘 버티는 것이고 가정의 불행은 엄마의 상처가 치료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아빠의 역할과 엄마의 역할을 알면 큰 문제가 되지 않고 가정이 화목해 질 수 있다는 것을 아빠들이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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