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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자녀 성교육의 심각한 문제와 성심리 교육의 중요성

작성자 마더테라피(ip:)

작성일 2022-07-05

조회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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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최근 학교 현장에서 하는 성교육은 성 마음에서 말하는 성심리가 아니라 성에 대한 교육을 합니다. 성이란 것이 학생들에게는 자극적이고 호기심이 큰 내용입니다. 특히 남학생들에게는 자극적이고 선정적이기 때문에 성을 표현하는 것을 조심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내용의 교육입니다.



남학생들은 교육 받는 동안 좋은 것과 나쁜 것에 대한 사실과 함께 기분이 들어갑니다. 시간이 지나면 기분은 잊고 성교육을 했던 사실만 기억하게 됩니다.



여학생은 남학생처럼 사실과 기분이 아닌 감정이 움직이게 됩니다. 성 경험의 여부를 떠나 성에 대한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것이 들어오면 여학생들은 부담감과 거부감을 갖게 되며 이때 여학생들에게는 상처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나 직접 경험이 아니기 때문에 큰 상처로 남지는 않습니다.



성교육을 남자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과 여자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은 다릅니다.



여자 선생님이 가르치면 재교육 확률이 높아집니다. 학생들에게 교육으로 스트레스가 만들어지게 되지만 교육 후에 좋은 기분으로 전환하면 그 사실은 좋은 것으로 기억하게 됩니다. 그래서 재미있으면 재교육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여학생들은 남자 선생님의 성교육을 싫어하고, 여자 선생님 하는 성교육은 덜 거북스러워하며 상처를 덜 받습니다.



부모들은 이것을 잘 모르고, 학생들도 의무적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성교육을 받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금 현재 학교 현장에서 실시하고 있는 성교육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성교육에 대한 사실들은 필요한 부분들입니다. 그러나, 이 사실에 스트레스와 상처가 결합이 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학생들에게 발생되는 스트레스와 상처를 배제하고 사실만 전달하기 때문에 여학생들은 성교육을 부담스러워 하고, 남학생들은 성교육을 재미있어 하게 됩니다.



남학생은 성교육의 내용이 새로운 내용일 때에는 재미있고 흥미로워 하지만 성교육의 내용이 이미 다 아는 것이면 재미없고 지루해 하게 됩니다.



여학생들에게 성교육은 상처의 해리현상을 발생하게 하여 마치 성을 권장하는 교육을 만들기도 합니다. 성교육의 사실에 남자는 스트레스, 여자는 상처가 따라 들어가게 되면서 여학생이 상처가 많아지면 관심을 필요로 하게 되고 성으로 인해 만들진 상처는 다시 성적 관심을 필요로 하게 되면서 sns나 친구들 간에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성교육과 함께 성 심리교육이 필요합니다. 성이 왜 그렇게 작용되는지 원리를 설명하는 것이 성 심리교육이고, 성 심리교육은 남학생, 여학생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것은 성교육이 아니라 성 심리교육입니다.



성교육은 필요하지만 성교육에서 발생되는 상처와 스트레스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한 마음교육이 뒤따르지 않으면 성교육의 심각한 폐해가 발생하게 됩니다. 현재 수많은 성교육이 실시됨에도 불구하고 성문제가 근절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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