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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부모는 왜 자녀들에게 무관심, 방치, 학대, 폭언, 폭력 등을 할까요?

작성자 마더테라피(ip:)

작성일 2022-07-14

조회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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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부모는 왜 자녀들에게 무관심, 방치, 학대, 폭언, 폭력 등을 할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여 임신과 출산을 하며 부모가 된다는 것에 기쁨과 행복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자녀의 양육과 가정의 행복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게 됩니다.



그런데 왜 부모가 자녀에게 무관심, 방치, 학대, 폭언, 폭력 등이 발생하고 있을까요?



- 자녀가 심리적으로 힘들어하는 원인

- 자녀가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

- 자녀가 가출하는 원인

- 자녀가 대화를 거부하고 집을 싫어하는 원인

- 자녀가 공부 또는 학교를 싫어하는 원인

- 자녀가 친구들이나 SNS에서만 공감하는 원인

- 딸이 성적인 표현(친구들, SNS, 기타)을 하는 원인

- 아들이 폭력&사건을 일으키는 원인



이 모두가 부모의 무관심, 방치, 학대, 폭언, 폭력 등으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그렇다면 자녀들이 태어났을 때 기쁨과 행복을 갖고, 자녀의 양육과 가정의 행복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했던 부모는 왜 이렇게 변했을까요?



자신이 자녀에게 잔소리, 학대, 폭언, 폭력 등을 하는 것은 부모로서 양육과 교육을 위한 것이라고 말하거나, 자녀의 양육과 가정의 행복에 관심을 가질 겨를이 없어서 자녀에게 무관심하고 방치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합니다.



또는 돈이 풍족하지 않아서, 자기 집이 없어서, 일이 바쁘고 피곤하고 힘들어서, 자녀가 말을 듣지 않아서, 혼자 자녀를 양육하는 것이 힘들어서, 가사가 너무 많아서.. 등으로 자신은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는 자신을 합리화하고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한 말일 뿐입니다.



부모가 행복해지면 그 어떠한 상황이더라도 자녀를 양육하는 행복을 느끼면서 자녀에게 관심을 갖고 행복한 마음을 공감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자녀에게 발생한 문제가 모두 사라집니다.



그러나 부모에게 마음문제(심리장애, 중증심리장애,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하면, 부모는 무조건 자신의 마음문제로 인하여 자녀에게 무관심, 방치, 학대, 폭언, 폭력 등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심지어는 끔찍한 사건을 저지르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을 합리화하고 정당화합니다.



이때 부모가 자신의 마음문제를 치료하고 회복하여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KIP마음치료를 하고, 자녀의 회복과 행복을 위하여 마더테라피를 적용한다면 자녀의 양육이 행복해지고, 행복한 마음을 공감하면서 자녀에게 문제가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떠한가요?



만일 여러분에게 마음문제(심리장애, 중증심리장애, 외상트라우마)가 발생했고, 치료와 회복을 하지 않았다면 자녀는 어떻게 될까요? 자녀가 지금 말을 잘 듣고 잘하고 있는 것이 과연 자녀에게 문제가 없어서 그런걸까요?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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