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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엄마가 아들을 지나치게 간섭하는 경우

작성자 마더테라피(ip:)

작성일 2022-08-09

조회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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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들을 지나치게 간섭하는 경우



엄마가 아들에게 지나치게 상처를 표현하면서 아들의 행동 하나하나에 간섭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아들은 또래보다 발달이 늦을 수 있습니다. 엄마가 아들이 무엇인가를 할 때마다 제지를 하고 잔소리를 하게 되면 아들은 더 이상 행동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즉 표현을 하지 못하고 억압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들은 성장해 나갈 때 지식도 중요하지만 경험을 통해 배워나가는 것이 있습니다. 허나 이를 통제당하다 보니 아들의 성장이 멈추게 됩니다. 또래 친구들은 자아가 발달이 되어 가는데 아들은 멈춰 있다 보니 마치 발달이 늦는 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남자에게 스트레스는 치명적입니다. 아들도 남자이기에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힐링하지 못하게 되면 발달이 멈추게 됩니다. 아들에게 스트레스를 계속 넣어주는 것이 아닌 스트레스를 주더라도 힐링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준다면 자녀는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게 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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