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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엄마가 딸과 소통하는 방법

작성자 마더테라피(ip:)

작성일 2022-06-10

조회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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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여러분은 엄마이고 여자라고 한다면 누군가와 소통을 할 때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이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딸도 엄마와 같은 여자이기에 엄마인 내가 필요한 것이 딸이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어렵고 힘들 때 누군가 와서 힘든 점을 이야기 하라고 하면 술술 이야기 했었나요? 대부분은 이야기를 하는 대신에 더욱 입을 다물게 됩니다.



여자인 딸의 이야기를 들으려면 엄마 자신의 이야기를 먼저 해야 합니다.



딸에게 엄마도 살다보니 이런 힘들 일도 있었고, 아플 때도 있고 하면서 이런 저런 엄마의 이야기를 먼저 하면 여자인 딸은 ‘엄마도 그랬어? ’ 하면서 자기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엄마가 많이 힘들어서 잘 돌봐주지 못해 미안해 요즘 많이 힘들지’하면서 이야기를 꺼내면 딸아이는 처음엔 듣기 싫어하고 신경질 내다가도, 어느 순간에 자신의 얘기를 하게 됩니다. 그럴 때 ‘그랬구나. 엄마가 많이 미안해. 내가 이렇게 했어야 하는데’하며 마음을 나누기 시작합니다.



엄마가 자녀를 양육하며 아들 딸의 마음의 원리를 알고, 그 원리대로 하면서 감정을 만들어 가면 자녀들은 건강하게 성장하게 됩니다. 그동안 몰랐던 자녀양육 마더테라피를 통해 알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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